주의) 입력된 오버값은 일반적으로 들어가는 수치가 아니니 자신의 수율에 맞게 변경하셔야 합니다.
수동 오버 기준이며 PBO 등은 OFF 한 설정입니다.
설정은 절대적인 것은 아니니 100% 신뢰하실 필요 없습니다.
자신의 설정이 잘 동작한다면 그게 맞는 겁니다.
화면 같이 설정하면 되고, 메모리 클럭과 FCLK를 그에 맞춰 설정
CPU 배수는 cpu core ratio (per ccx)에서 설정합니다. (밑에 있음)
CPU 배수를 동일하게 설정하시려면 CPU core Ratio에 입력
cpu 전압, vddsoc 전압, 메모리 전압을 입력
vddsoc 전압은 오토로 해서 메모리 오버가 잘 안되면 올려 주시면 됩니다.
그 아래는 전부 오토
cpu 배수를 입력하는데 ccd0와 ccd1을 따로 지정 가능합니다.
ccd0를 1.25배 높게 설정하는게 잘 되는 편입니다.
pbo는 off 합니다.
pbo를 켜야 전력제한 해제된다는 얘기도 있어 disabled한 2개 항목을 auto로 두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추가) 수동 오버시 pbo 옵션을 켜니 시스템이 불안정한 듯 합니다. 꼭 비교해 보셔야 할 듯 합니다.
램 타이밍 입력
이건 각자의 수율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
램타이밍 계산기나 다른 분들 값을 참조해서 넣으시면 됩니다.
램타 계속
1T 설정과 GDM, PDE은 off 합니다.
안정화가 어려울때 GDM, PDE는 오토로 두면 잘 됩니다.
대신 성능은 저하된다 하네요.
밑은 오토
LLC 설정과 제한 해제합니다.
보통 LLC는 4를 많이 쓰는 편인데, 전 3이 더 잘 되는 느낌이라 왔다갔다 합니다.
싹다 풀어줍니다.
advanced에 cpu 옵션 내용입니다.
여기서 SMT를 끌 수도 활성화 코어수를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리사이즈 바 활성화 입니다.
그 밑에 골치 아픈 오버클럭 옵션들이 있으나, 큰 효능은 못본 듯 합니다.
뭐든 그렇지만 잔기술보단 수율이 깡패입니다.
아래 메뉴를 잘 찾아보시면 c-state, cppc 등을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못찾겠으면 검색(F9) 하세요.
마지막으로 armoury crate 끄고,
바이오스 업데이트하거나 프로필 저장하는 메뉴입니다.
이외에도 많은 부분을 손댈 수 있지만,
그동안 오버를 한 경험상 뭐든 손 안대는게 가장 안정적이란 생각입니다.
대부분 default 값을 유지하는게 안정화가 더 빠릅니다.
출처- 쿨엔조이 팁/강좌 게시판